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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6등급이지만.. 올해 대학입시 성공적으로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복잡한 입시제도로 인해 입시정보와 전략은 수험생들에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공교육과 사교육을 통해 접할 수 있는 대학입시정보는 대부분 1~2등급의 상위권에 쏠려있다. 특히 전체 수험생의 절반이 넘는 내신 4등급, 내신5등급, 내신6등급 수험생들의 상황에 적합한 대학입시정보가 부족해 이 성적대의 수험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도해야할 교사들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 입시 전체 선발인원의 76.2%를 선발하는 수시에서 이들은 지원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수험생 가운데 학생부 위주 전형이 약한 내신4~6등급 이하 수험생들은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하위권 대학 진학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재수를 신중하게 고민하거나 학생부 60%와 적성고사 40%의 비율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적성전형에 관심을 가지며 중하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을 지원할 때 노리는 전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내신6등급 이하부터는 등급 간 점수 차가 커지기 때문에 지원여부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승무원취업과 항공운항과 대학 입시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ABC승무원학원의 도움을 얻어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전략의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항공운항과, 항공관광광과, 항공서비스과는 학생선발시 내신등급 30~40% 면접점수 60~70%가 반영되는 학과로 면접점수 위주로 선발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한다.

다만 수험생들의 적성과 성향이 서비스업에 잘 맞는다는 가정하에 대학진학을 결심해야한다.

항공운항과 수시는 면접 이외에는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는 학과로 미래의 스튜어드 스튜어디스 항공사지상직승무원, 호텔리어, 비서 등 서비스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라고하면 항공과 입시에 도전 해보는 것도 내신6등급 수험생들의 대학진학 솔루션이다.

전국에 항공과는 각 대학별로 내신산출방법은 다르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제외한 2년제 항공운항과는 주로 2학년 성적 반영,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등 4년제대학은 1~3학년 주요과목을 반영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항공과 특성상 면접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합격의 당락은 면접이라고 강조한다.

소수정예승무원학원으로 현재 강남/홍대 항공운항과학원을 운영하는 ABC스튜어디스학원은 내신 5~6등급 이하 중하위권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운항과 입시설명회를 8월 8일(수) ABC강남승무원학원 본원에서 진행예정이다

ABC승무원학원 관계자는 지난 10여년동안 항공운항과 입시교육을 진행해본결과 내신 5-6등급이하라도 수험생들에게 주요대학이라고 불리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등 2년제 4년제 대학을 불문하고 합격한 결과물이 많기에 내신등급은 큰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ABC승무원학원은 내신 5,6등급 이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항공운항과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며 설명회 당일 학생생활기록부를 반드시 지참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ABC승무원학원은 2009년 개월 10년동안 항공운항과 입시에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던 항공과학원으로 짧은 시간 동안 이미지 집중평가가 이뤄지는 항공승무원학과 면접에 맞춰 집중정인 1:1 피드백과 밀착 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승무원과외 형태의 교육기관이다.

현재 2019학년도 수시 대비 정규과정 및 단기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강남/홍대)승무원학원 수강료(비용), 합격 가능성여부, 이미지체크등 많은 문의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

내신 5-6등급 이하 학생 및 학부모만 참여할수 있는 항공운항과 입시설명회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 면접자료신청을 통해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한서대 항곤광과학과, 연성대 항공서비스과,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장안대 항공관광과 등 2019학년도 항공과 입시 자료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