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훈고등학교 재학중인 지○성입니다.

일반적인 서비스직보다 특수한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받으러 갔을 때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이런 분위기의 학원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수업도 만족스러웠지만 학원생들과 함께 아는 지식을 공유하고 스터디를 만들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서 입시 준비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을 많이 볼수록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연습만 해오다가 본인의 꿈에 다가가는 첫 단추가 대학이기 때문에 당연히 떨릴 수 밖에 없고
본인의 기량을 전부 보여주기 위해서는 많은 실전 경험을 한다면 희망하는 대학 면접 날 긴장이 조금은 덜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낮더라도 면접을 통해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학과가 항공과이니
포기하지 마시고 성적이 높다고 해서 면접을 절대 소홀히 연습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